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창세기-탐정영화의 묘미 암호해독 처럼 읽기


창세기1장 우주창조와 인류의 탄생



만약 성경이 역사적 사실의 기록이라면,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과정들은 현대과학이 밝힌 우주탄생이론과 일치해야만 한다.그런데 성경 속에서의 천지창조는 만 4일 째로 완성되며,그로부터 시간을 계산해보니 1만년도 안되는 짧기만한 기간이다.현대과학자들이 밝힌 우주의 나이 46억년 하고는 너무나 다르지 않은가???




여기서 우리는 대부분.....에게게....성경이 무슨 사실적인 기록이냐.순전히 상상으로 만들어낸 신화이고.인간들의 문학작품인게지....이 차이를 어찌 설명할건데? 창조론 주장하는 창조과학회 얼간이들 처럼 또 바락바락 우길거지.<현대과학이 틀린거라고.....>이러면서 성경 전체를 부정해 버리곤 한다.





성경을 사실이라고 주장하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가장 우선시 할 사항이 <현대과학>을 사실로 인정하고 성경과 현대과학 사이에 간극이 어디서 기인한 건지를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설사 <진화론>과 <창조론>처럼 현대과학과 성경의,두 주장이 첨예하게 부딪치더라도,진실이 들어나는 걸 회피해서는 안된다.자기기만에 빠지지말고 수용할 건 수용해가면서 오류를 찾다보면 결국은 진실은 들어난다.





<진화론- 돌연변이>는 드물게 일어나고,대부분 해롭게 일어나며,그 <종> 내에서만 발생.설사 돌연변이체라 해도 몇 세대를 지나면 다시 원상 복귀 된다.

<자연선택의 오류> 이러한 돌연변이 법칙을 적용하면,<자연선택론이 들어설 자리가 사라짐> 어느 <종>이 환경에 적응해서 스스로 <좋은 조건으로 진화 되는 것>이 불가능함.


<적자생존이나 자연도태>는 현존하는 개체 중에서 좋은 것이 살아 남게 된다는 것이지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아님.개체가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자연계에서의 생물 존속의 기본 원리다. 따라서 자연선택, 환경적응 등은 환경이 생물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일 뿐, 아메바에서 사람까지로  진화했다는 <대진화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그럼 이제 천지창조와 우주과학 사이에서 발생한 차이에 관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자.



Genesis
Chapter 1

1 In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한처음(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2 the earth was a formless wasteland, and darkness covered the abyss(혼돈-chaos), while a mighty wind swept over the waters(액상의 물질).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과학자들의 우주탄생-빅뱅이론에서 혼돈상태이고 이 혼돈에서 우주가 탄생,현재 우주는 게속 팽창 중임.아래의 초록색 우주탄생에 관한 설명은 어느과학자의 글 중에서 일부분 펌질한 내용으로 참조용임. 그리고 계속 창세기 1장에 관한 설명..... )







.......현대우주론에 따르면 태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은하도 별도 원자도 없었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마저도 태어나지 않았다. 처음 시간과 공간이 태어나는 시점을 우리는 대폭발, 혹은 빅뱅(big bang)이라고 부른다. 물론 그 전에는 무(無)의 세계, 알 수 없는 세계였다.

현대우주론의 출발점은 1917년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발표한 정적우주론에 있다. 아인슈타인은 여기서 "우주는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다."라 주장했다. 그런데 1916년에 발표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면밀히 살핀 러시아의 수학자 프리드만(Friedman)과 벨기에의 신부 르메트르(Lemaitre)의 생각은 달랐다. 그들의 생각은 우주가 팽창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리드만은 1922년 "우주는 극도의 고밀도 상태에서 시작돼 점차 팽창하면서 밀도가 낮아졌다"는 논문을, 르메트르는 1927년 "우주가 원시원자들의 폭발로 시작됐다"는 논문을 각각 발표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그들의 논문을 무시해버렸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1929년에 발생했다. 미국의 천문학자 허블(Edwin Powell Hubble)이 은하들이 후퇴하고 있음을 관측해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표한 것이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1931년 "우주는 무한하고 정적이다"라는 당시의 상식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우주상수를 도입했던 것을 철회했다.
……중략…………………….. 한편 빅뱅(Big Bang)이란 말은 호일이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주가 어느 날 갑자기 빵(bang)하고 대폭발을 일으켰다는 이론도 있다."며 가모프의 이론을 비아냥거리면서 생겨났다. 이때부터 가모프가 주장한 우주론은 빅뱅이론이라고 불렸고, 가모프 역시 자신이 처음 지은 '원시 불덩이'(primeval fire ball)란 말 대신 이를 사용했다. 그러나 수모를 당하던 빅뱅이론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또 나타났다. 1964년 벨연구소에 근무하던 독일 태생의 미국 천체물리학자 아노 펜지아스(Arno Allan Penzias)와 로버트 윌슨(Robert Woodrow Wilson)이 1948년 앨퍼와 허먼이 예언했던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것이다. 우주배경복사의 온도는 영하 269.5°C(3.5K)로 예언과 1.5°C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펜지아스와 윌슨은 허블의 우주팽창 이후 최고의 관측이라고 불리어지는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공로로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천지창조 카오스(abyss-waters) 상태에서
첫 날- 빛이 나타나다.(빅뱅이론의 폭발)
카오스(abyss-waters) 상태에서 폭발에 이은- 두 번째 날에 하늘이 생겨나다.
세번째 날에 우주가 질서를 갖추며( 태양계생성의 기초작업) 생명체의 씨앗이 생성된다.
네번째 날에 비로소 태양계가 완성되어 이제 본격적으로 생물체들이 자리잡을 지구가 나타난다.




여기서 잠깐......퀴즈 하나 풀고 가자꾸나.....


네번째 날에야 완성이 된 것들....하느님이 하나하나 만들어서 달아 놓은 것들..해,달,별...
다섯째 날부터는 인간들이 하루(day)라고 부르며,일년 열두달이라 부르는 시간개념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그럼 그 이전의 하루 이틀은 무엇이 기준일까?지구가 자전하는 기준의 시간이 아니다.
즉 우리가 지금 하루라 부르는 <24시간 개념>으로 만든 하루이틀이 아니란 이야기다.




여기서 생긴 오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신의 시간개념으로 하루,이틀의 단위를 계산하려면
1일을 10억년씩 계산해도 무방한 계산방식이 나온다.



그건 신의 시간이니 우리들의 시간 관념하고는 완전하게 별개란 이야기다.





3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God saw how good the light was. God then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Thus evening came, and morning followed--the first day.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Then God said, "Let there be a dome in the middle of the waters, to separate one body of water from the other." And so it happened: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God made the dome, and it separated the water above the dome from the water below it.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God called the dome "the sky." Evening came, and morning followed--the second day.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Then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into a single basin, so that the dry land may appear." And so it happened: the water under the sky was gathered into its basin, and the dry land appeared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God called the dry land "the earth," and the basin of the water he called "the sea." God saw how good it was.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 Then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vegetation: every kind of plant that bears seed and every kind of fruit tree on earth that bears fruit with its seed in it." And so it happened: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the earth brought forth every kind of plant that bears seed and every kind of fruit tree on earth that bears fruit with its seed in it. God saw how good it was.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3 Evening came, and morning followed--the third day.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dome of the sky, to separate day from night. Let them mark the fixed times, the days and the years,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15 and serve as luminaries in the dome of the sky, to shed light upon the earth." And so it happened: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 God made th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one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one to govern the night; and he made the stars.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 God set them in the dome of the sky, to shed light upon the earth,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God saw how good it was.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9 Evening came, and morning followed--the fourth day.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선택받음.....축복인가? 저주인가?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선택 받던 당시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BC2000경이다.아브라함의 아버지 테라가 이미 자기 가족들을 이끌고 자기가 살던 고장을 떠나던 시기까지 포함해서 그 시기의 메소포타미아지역은 노아의 홍수 이전 시기 만큼이나 타락해 가고 있었다.그 타락이 어느 지경이었고 어떤 벌을 받는지를 대략적으로 알아보도록 기록한 게 바로 <아브라함조카 롯>의 이야기-소돔과 고모라의 타락편에서 나온다.이 부분에 관해서 나중에 다시 자세하게 따로 분석하는 글 올릴 계획임.




참고.....창세기 11장31절...테라는 아들 아브람과, 아들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라이를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칼데아의 우르를 떠났다. 그러나 그들은 하란에 이르러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았다.......창세기14장 5절...십사 년째 되는 해에는 크도를라오메르가 자기와 연합한 임금들과 함께 진군해 가서, 아스타롯 카르나임에서 라파족을 치고, 함에서는 주즈족을, 사웨 키르야타임에서는 엠족을,그리고 세이르 산악 지방에서는 호르족을 쳐서 광야 언저리에 있는 엘 파란까지 이르렀다.그들은 발길을 돌려 엔 미스팟 곧 카데스로 진군해 가서, 아말렉족의 온 땅과 하차촌 타마르에 사는 아모리족까지 쳤다.




하느님이 아브람을 선택해서 그들의 후손을 이스라엘민족이란 이름으로 부른 후 특별한 사명을 준다.창세기편의 기록은 이스라엘민족이란 명칭을 부여받는 과정을 자세하게 이야기하면서 끝마치는데,단서가 달린다.400년이란 세월 동안 이스라엘민족이 이집트에서 박해받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앞으로 12지파로 나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각각의 어떤 역할들을  맡아 하느님의 계획이 어떤 식으로 전개해 나갈지 선포하는 내용으로 창세기편 기록은 끝이 난다.....즉 창세기편은 하느님이란 존재가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존재라는 걸 알리는 <SF영화>의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하느님이 당신의 계획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12지파로 나뉜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하게 기록하는 스토리의 전개는 본격적인 이야기는 모세편에서 시작된다. <아브라함-이사악-야곱>이 이스라엘민족의 선택은 과연 당사자인 이스라엘민족...특히 유다인들이 믿고, 있듯이 과연 축복이었을까?하느님으로부터의 선택은 하느님의 가르침에 절대복종할 때만이 축복이된다.만약 하느님가르침을 거스리면 여지 없이 벌이 내린다.하느님의 가르침대로 해야만하는 절대적사명을 띤 존재.....<자유의지박탈>이란 점에서는 오히려 저주라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 글은 계속 수정작업으로 .......아직 미완성입니다.

인류사人類史의 기록-성경-신화가 아니다


욥,요나,솔로몬이야기를 어린 날의 나는 무척이나 좋아했다.,또는 모세의 출애굽에 나오는 수많은 파노라마로 엮어지던 스토리들을 듣는 재미로 어린 시절의 나는 꼬박꼬박 교회에 나갔다.....내가 어려서부터 그리도 좋아하던 구약성경 속의 인물들,신약성경에서  박해자 사울이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신하여 바울이란 이름으로 활약하기 까지의 극적인 스토리도, 또한,그 시절의 내가 좋아라하던 이야기 중 하나였다.





성경은 이렇듯 나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 왔다......






최근까지도 성경 속의 인물들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토록 비현실적인 이야기 배경인, 멀고 먼 나라에 살던,그 옛날 옛적의 그들은 분명히 인간들이었다.성경 속의 인물들은 아라비안나이트의 주인공들 처럼 신비한 요술램프의 힘을 빌리지도 않고,지극히 인간적이다.신의 부름을 받고,자신없다고 거절하고 또 변명한다.


왜 하필...<저를 선택하신건가요...왜 하필....>이란 탄식을 한다.그들의 두려움과 망설임....공허감과 분노....등등 수많은 번민들...그 디테일한 심리묘사들에, 어린 나는 그리도 공감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존재는 여전히 신화처럼 다가 왔다.




내가 속한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활약하던 그들....지금도 그렇지만 나는,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특히 자기에게 주어진 조건 속에서 무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한다.성경 속의 인물들이 바로 그 조건에 꼭 들어 맞았다.그토록 공감대가 형성된 심리묘사에 빨려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나에게 신화로 다가 온 배경을 곰곰히 생각해 봤다.....그건 구약이야기가 시작된 메소포타미아란 지역이,한국에서는 달만큼이나 멀고 먼 지역으로 내가 그 지역에 관한 문화인류학적으로,역사적으로 그들을 실존인물로 받아 들일만한 배경지식이 전무함에서 비롯되었음을 이제사 깨달았다.





1970년대 초에 MBC라디오로 밤 마다 신봉승의 왕비열전이 방송됐다.그 당시 10대였던 내가 손꼽아 기다리던 라디오 연속극 속의 인물들은 모두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캐릭터들이었다.그들이 모두 바로 나의 문화권에서 살았던 실존인물들이란  배경지식을 갖고 있었다.그들이 벌이는 음모와 시기질투의 모든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하지만 모세이야기가 펼쳐진 나라 이집트와 가나안땅은 현실의 역사이야기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멀고 먼 나라,비현실적인 이야기에 불과했다.........그저 신화로 느껴졌다.아라비안나이트를 읽듯이 성경을 읽었다.






이렇듯 내가 성경을 <신화 >가 아닌 <인류사>로 받아 들이기 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나 처럼 성경을 신화로 받아 들이는가를 잘 알고 있기에, 지금부터 나는 성경이 신화가 아닌 너무나 정확한 인류사의 기록임을 수많은 자료들을 통해서 분석해 나가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그러기 위해서 첫번째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다....바로 <창세기편>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어느교회에 다녀야 구원 받을까?-오늘 복음의 핵심


당신이 유대민족이라 해서,천주교인이라 해서 자동적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항상,개개인의 정의로움과 자비심의 댓가로 주어진다.
천주교회에 다니지 않고 개신교회에 다녀야만 구원받는다는 확신은 어디서 나온건지??
예수님께서 들으신다면 그야말로 한심하다고 뒤로 넘어지실....이 희한한 발상.

또한 그 직업이 <목사>라 해서 자동적으로 구원받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천주교회다니며 레지오활동도 열심히하고 사목회장 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구원받는 조건은,어느 교회에 등록했느냐....목사냐,장로냐,권사냐,집사냐....
얼마나 많이 헌금했느냐......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밝혀주는 오늘의 복음내용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된 민족이란 자부심 하나로 <교만>할대로 교만해져서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이라 부르며 마치 사탄을 대하듯이 잔뜩 거드름을 피우며 살던 민족 유대인들....율법학자라며, 랍비라며 스스로 만인의 존경받는 자로 행세하던 그 역겨운 죄인들에게 세례자 요한이 저주를 내린다.




........마태오복음 3장 7절부터......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마태오복음 23장의 가르침 핵심>☞http://texasgrill.textcube.com/14

그리고 이어지는 진정한 구원이 누구에게 오는지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





하느님이냐, 재물이냐(마태 6,24) (루카 16,13)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의 참모습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루카 6,43-44)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든 이리들이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루카 6,37-38 ; 루카 6,41-42)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뜻을 실천하여라 (루카 13,25-27)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내 말을 실행하여라 (루카 6,47-49)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마르 2,13-17 ; 루카 5,27-32)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위선자-신분이 높은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



<마태오복음 23장의 가르침 핵심>


높은 자기 신분을 빙자해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착취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자들이,정의로움과 윤리의식,자비심과 이웃사랑을 저버린 채,자칭 엘리뜨의식에 사로잡혀서 남들을 훈계하고 다니는 것에 격분하신 예수님의 저주-불행한 자들아! 너희를 위한 자리는 천국 그 어디에도 없다......-----그럼 또 그들은 중얼거릴 것이다..ㅎㅎㅎ 나 ,사실은 천국이나 지옥...그 딴 것이 있다고 믿어본 적이 한번도 없거덩...그런 걸 있다고 믿으면서,나한테 헌금을 싸가지고 오는 것들이 미친게지...죽어서 천국에 가겠다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것들이 바보지.....이러면서 낄낄거릴것이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마르 12,38-40 ; 루카 11,39-52 ; 루카 20,45-47)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것이다.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한 맹세는 지켜야 한다.’고 너희는 말한다.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 예물이냐, 아니면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3절부터-----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회개하여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대림2주일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제1독서>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는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제2독서>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15,4-9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오늘의 복음>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1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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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어로 복음내용을 읽고 한글로 읽기

1In those days came John the Baptist, preaching in the wilderness of Judea,
2"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3For this is he who was spoken of by the prophet Isaiah when he said,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his paths straight."

4Now John wore a garment of camel's hair, and a leather girdle around his waist; and his food was locusts and wild honey.
5Then went out to him Jerusalem and all Judea and all the region about the Jordan,
6and they were baptized by him in the river Jordan, confessing their sins.
7But when he saw many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coming for baptism, he said to them, "You brood of vipers! Who warned you to flee from the wrath to come?
8Bear fruit that befits repentance,
9and do not presume to say to yourselves, `We have Abraham as our father'; for I tell you, God is able from these stones to raise up children to Abraham.
10Even now the axe is laid to the root of the trees; every tree therefor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11"I baptize you with water for repentance, but he who is coming after me is mightier than I,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carry;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12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and he will clear his threshing floor and gather his wheat into the granary, but the chaff he will burn with unquenchable fire."



오늘의 복음에 관한 저의 묵상 내용입니다. ☞http://texasgrill.textcube.com/13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둘렀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사이와 사두가이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또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2012년 세상종말에 관하여

1, 나에게는 너무 특별한 한 해 -  2012년


둘째가 해군생활을 마친 후,제대해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게 2012년이다.



그래서 내게 이 2012년은 이제 아주 의미가 깊은 한<해>가 돼버렸다.



아마 당사자인 내 둘째 아들도 손꼽아 이 2012년을 기다리며,일상생활을 완전하게 떠나서 자신의 삶을 돌아 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한 미래가 될 것이지에 관한 심도있는 <미래설계>를 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이렇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생설계를 해 볼 기회를 갖게된다는 점에서 남자들에게 <군입대>-어쩌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일거란 생각도 해본다.




20개월 남짓한 군 생활이 축복의 시간일지 저주의 시간일지는 순전히 군생활하는 본인들에게 달려있다.




물론 <개>같은 상관을 만나지 않고,깊은 전우애를 유지할 만큼의 인간적인 전우들을 만났을 경우...라는 조건이 달려 있긴 하지만,설혹 <개>같은 상관을 만났다 하더라도 그 상관이 자기가 살아갈 미래의 <대한민국사회>라고 받아 들이며 그런 비인간적인 냉혹한 사회생활에 대비하여,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에게 유익한지를 연구하는 수업 중이라고 받아들이는 자세라면,이 또한 멋진 전회위복의 시간이 되리라고 믿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자는 <자기자신을 정복하는 자>이다.
자기자신을 이기는 힘은 수많은 극기훈련을 통해서만 습득된다.




2,세상사람들에게 세상종말론으로 다가오는 2012년


우연하게 발견한 한 네티즌-그가 세상의 종말을 논하고있다.수많은 과학적인 자료들을 제공하면서 마야족들과 그 밖의 수많은 불가사의한 미스테리현상 속에서 나타난 2012년12월의 세상종말론을 제시하는 그....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세상종말을 우려하는 그가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소개한다.무신론자이면서 세상의 종말을 두려워한다.이 세상에 신이 없고 인간이 한갓 짐승의 일종에 불과하다면,인간들도 짐승처럼 죽음과 함께<무無>로 돌아간다면 자기 수명을 다해서 50년 후에 죽으나 2012년도에 인류멸망에 휩쓸려 죽으나.....결국 결과는 동일하다.



어차피 한번은 죽을 운명의 인간이라면 2012년도에 죽는다고 두려움에 떨어야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우주질서를 깨뜨리며 추악한 존재로서의 인간....백해무익할 뿐인 인류가 청소를 당한다면 우리 모두 그 날 축제를 하고 있어야할듯 하다....짐승에 불과한 주제에 온갖 고뇌를 떠안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인류가 몽땅 한 순간에 고뇌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 더 개개인들에게 축복이지 않은가.뒤에 남겨놓는 가족이나 친구도 없이 모두 함께 사라진다면 이 보다 더 좋은 죽음도 없으리라....그런데 뭘 두려워하랴.



2012년도...그 멸망의 날에 우리 모두 한판 잔치를 벌이자......이렇게 그의 논리는 전개되어야만 한다.






....이어서......계속됩니다.





3,늘 깨어 있어라.....세상심판날은 아무도 모른다



성경 속에서 예수님은 그 세상심판이 당장 내일 일어날지 십년 후가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분명히 언급했다.늘 깨어서 등불을 밝힐 심지와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 자라면,사실 그 세상심판날이 언제 올까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하느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자라면,그것이 바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란 걸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있다.그것이  성경에서도 늘 강조되는 제1계명이다.사회적으로 약자에 속하는 어린 고아들과 가난한 과부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그들을 돕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삶이라고....사람들로 부터 버림받고 고통 당하는 이웃을 향한 사랑.... 이기심을 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한 <신랑을 기다리는 5명의 신부>의 모습이다.